300x250 롯데2 스포츠계의 폭력 지도자의 말은 누가 들어주는가? 안녕하세요 이번 글은 단순히 제 생각이고 제 의견입니다. 재밌게 봐주시고 댓글도 하나씩 달아주세요. 현재 스포츠계의 폭력 글과 사건이 많이 터지고 있는데 모든 문제의 시발점은 바야흐로 1900년대 중반으로 돌아갑니다. 그때만 해도 스포츠 엘리트 하면서 맡고 얼차려 받고 가혹행위는 당연한 것이었지요. 다만 그때는 그게 가혹행위고 인권을 모독인 줄은 몰랐으니깐요. 여기서 시대가 바뀌면서 어렸을 때의 그 습관이 보고 자랐던 환경이 어른이 되어서도 그대로 나오면서 세상은 바뀌는데 따라가질 못하고 있습니다. 그게 현실입니다. 이제는 바뀌어야겠지만 현장에 가서 자기가 직접 지도자를 해보면 많을 걸 느끼실 겁니다. 제3자의 입장에서 봤을 때는 그냥 재미로 취미로 보지만 현장에는 전쟁터나 다름없습니다. 우리나라의 스포.. 2021. 4. 5. [아마야구 9.18일 결과] 주말리그 2차 드래프트가 3일 남은 시점에서 고3엘리트 선수들의 파이팅이 넘치는 결과네요 날도 우중충한데 수고하셨습니다! 다들 좋은결과 있기를 빕니다! 2020. 9.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