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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오리진3

물보단 커피를 즐겨 드시는 현대인을 위한 드립백 추천!! HWANG COFFEE 핸드드립백 드셔 보세요 : 황 커피 (naver.com) HWANG COFFEE 핸드드립백 드셔보세요 : 황커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한 드립백 입니다. 묵직한 바디감, 풍부한 향미, 달달한 초콜릿을 느껴보세요!! smartstore.naver.com 마음에 드는 카페의 커피가 자꾸 생각이 나는데 멀리 떨어진 상황에서 어떻게 할까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한 핸드드립백으로 해결하세요!! 컵과뜨거운 물만 있으면 개인의 취향에 맞는 아메리카노를 언제 어디서든 먹을 수 있어요. 편한 휴대에 호기심이 가고 손쉬운 추출방법에 선택을 하게 되실 겁니다. 위 사진은 보편적인 방법이고 개인의 레시피로 드셔도 됩니다. http://smartstore.naver.com/hwang_coffee 황커피 : 네이.. 2021. 7. 6.
이젠 집에서 케냐 에티오피아 원두를 먹자!! 이번 글은 원두에 있어서 독특한 맛을 가진 케냐와 에티오피아를 알아보자!! 옛날보다는 쉽게 접하는 케냐와 에티오피아 원두 과연 맛은 어떨까 한 번은 먹어보고 싶은 스페셜 티 원두 바리스타에 추출레시피에 따라 틀리고 품종과 로스팅 단계에 따라 틀린데 에티오피아와 케냐는 블렌딩보다는 싱글 오리진으로 핸드드립을 많이들 드시더라고요 이제 자세히 알아봅시다!! 1. 케냐 19세기 후반 에티오피아를 통해서 커피가 이식되고 난 후 정부 산하기관인 케냐 커피 이사회에서 품종 개발과 기술교육 등 적극적인 커피산업을 지원하고 있어 아프리카를 대표하는 커피 생산국 중 하나이다. 국가의 대부분이 1,500m 이상의 산지로 커피 재배에 이상적인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으며 우기가 3~5월, 10~12월에 우기가 찾아와 두 번의 커.. 2021. 6. 7.
오랜만에 생두 생사지에 대해서 알아보자!! 오랜만에 포스팅하네요. 이번 포스팅 글도 잘 읽어 주시고 소중한 댓글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파나마와 엘살바도르라는 생산지에 대해서 말해 보았습니다. 1. 파나마 파나마는 중앙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를 이어주는 위치에 있으며 북쪽에 코스타리카 남쪽엔 콜롬비아가 자리 잡고 있다. 19세기 말 유럽인들의 미인으로 인해 커피 생산이 시작되었고 미네랄이 풍부한 화산재 토양과 적당한 일조량, 해발 1,500M 이상의 고산지대로 이루어져 있어 커피 재배를 위한 천혜의 조건을 가지고 있다. 주로 바루 화산이 있는 보케테(Boquete)지역에서 생산되며 파나마의 대표 품종인 게이샤는 연간 수출량의 약1%를 차지한다. 수확시기 12월~3월 주요재배지 서부의 보케티 볼칸 바루 주 재배품종 카투라 카투아이 게이샤 티피카 문도노.. 2021.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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