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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5

야구 지도자의 말 엘리트 현장을 파헤쳐 보자!! 흔하게 생각하는 게 아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야구 지도자가 말해주는 현장에 대해서 말해보려 합니다!! 흔히 엘리트와 취미가 나누어집니다. 이번 글은 엘리트에 대해서 말씀드려보려고 해요. 엘리트 야구는 쉽게 리틀, 유소년, 초등학교로 시작을 하게 됩니다. 옛날에는 초등학교로 시작을 하거나 리틀로 시작을 했지만 지금은 하나가 더 늘어난 유소년도 생겼답니다. 포괄적으로 하나씩 장단점을 설명드릴게요. 리틀은 중학교 1학년 1학기까지 대회에 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그래서 야구를 늦게 접해도 기본기를 충분히 배우고 진학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단점은 중학교에 가면 성인야구 룰에 맞게 해야 되는데 리틀야구는 룰이 다양합니다.(룰 부분은 다음에 제가 글을 써볼게요) 유소년은 엘리트와 취미로 하는 방향이 있는데 유소년이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아 .. 2021. 4. 5.
스포츠계의 폭력 지도자의 말은 누가 들어주는가? 안녕하세요 이번 글은 단순히 제 생각이고 제 의견입니다. 재밌게 봐주시고 댓글도 하나씩 달아주세요. 현재 스포츠계의 폭력 글과 사건이 많이 터지고 있는데 모든 문제의 시발점은 바야흐로 1900년대 중반으로 돌아갑니다. 그때만 해도 스포츠 엘리트 하면서 맡고 얼차려 받고 가혹행위는 당연한 것이었지요. 다만 그때는 그게 가혹행위고 인권을 모독인 줄은 몰랐으니깐요. 여기서 시대가 바뀌면서 어렸을 때의 그 습관이 보고 자랐던 환경이 어른이 되어서도 그대로 나오면서 세상은 바뀌는데 따라가질 못하고 있습니다. 그게 현실입니다. 이제는 바뀌어야겠지만 현장에 가서 자기가 직접 지도자를 해보면 많을 걸 느끼실 겁니다. 제3자의 입장에서 봤을 때는 그냥 재미로 취미로 보지만 현장에는 전쟁터나 다름없습니다. 우리나라의 스포.. 2021.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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