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커피/나만의 생각

커피체리 모든것을 파헤치다!!!

by HWANG COFFEE 2021. 6. 14.
반응형

 

 

 

잘익은 커피체리
잘익은 커피체리

 

 

 

이번에 적어볼 내용은 커피체리로 불리는 커피 열매에 대해서 적어보려 합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먹는 커피가 어떻게 생산되고 어떤 루트로 사람들 손에까지 들어가는지에 대해서

 

하나하나씩 말씀드리고 있는데 모두가 그렇듯 정답은 없습니다.

 

저 또한 공부하고 메모해서 좋은 글과 비슷한 말을 줄여서 여기로 옮기는 거라서 재밌게 읽어주세요.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커피 열매를 수입해서 쓰는 국가입니다.

 

소량으로 대한민국에서도 커피 재배를 하지만

 

제가 알기로는 고도가 낮고 기후변화가 심해 많은 품종들 보다는

 

대중적인 스페셜티와 아라비카만 생산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생산국에서는 직접 가보지 못한 소비자들이 대부분이라는 것이죠.

 

길 걷다 보면 흔히 보이는 개인 카페들 대부분 로스팅을 직접 안 하고 원두를 납품받아서 운영을 하시죠.

 

그런데 사장님들도 대부분 모르시는 분들도 많으 시더라고요 커피가 어떻게 재배되는지

 

 

 

커피열매 안의 내구도
커피열매 안의 내구도

 

 

 

 

열매가 어떤 유형으로 생겼는지 콩이 맞는지 열매가 맞는지

 

커피는 하나의 과일이기 때문에 나무에서 꽃이 피고 지면서 열매가 맺히고 그 열매가 빨간 체리 색과

 

비슷하다고 해서 커피체리라고 부릅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인 우리나라에서 원두콩 이라고들 많이 부르는데요.

 

왜 그럴까요??

 

 

 

생두와 파치먼트
생두와 파치먼트

 

 

 

제가 알기론 콩을 많이들 볶아서 커피 열매 씨앗이 콩 같이 생겨서 인듯 한데요 ㅋㅋ

 

머 이건 부르기 편하게 부르시면 되지만 정확한 명칭은 커피체리에 씨앗인 거죠.

 

자!! 그 씨앗을 우리가 말하는 생두, 원두라고 생각하시면 되고요.

 

여기서 비유를 하나 하자면 자두와 복숭아를 생각하시면 쉬울 거 같아요.

 

자두나 복숭아를 드셔 보신 분은 아실 거예요 과일 곁 껍질에 얇은 외피가 있습니다.

 

커피체리에도 마찬가지로 빨간 외피가 있습니다.

 

 

트라이 앵글러빈 한 열매에 3개의 생두가
트라이 앵글러빈 한 열매에 3개의 생두가

 

 

외피 안에 과육이 있는데 아주 작은 과육이라서 열매로는 인기가 없다고 하네요!

 

그다음 내과피(파치먼트)와 은피(실버스킨)이 있는데요.

 

그다음이 이제 우리가 흔히 보는 생두가 들어있습니다.

 

구조와 명칭은 어렵지만 복숭아와 자두를 생각하시고 보시면 쉬워요~~ㅋㅋ

 

커피체리를 재배해서 그다음 가공법이 있는데 저번에 내추럴과 워시드 가공법에 대해서

 

적은 글이 있어요 궁금하신 분들은 가보실까요~~?

 

 

 

HWANG COFFEE
HWANG COFFEE

 

 

황 블렌딩으로 대중적인 입맛에 맞게 블렌딩 해봤습니다.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취향 기본적인 베이스로 거부감 없는 맛입니다.

 

쉽고 편하고 빠르게 커피를 추출해서 드실 수 있게 해 드립니다.

 

010-4768-2582

 

많은 문의 주세요 성심성의껏 답해드립니다.

반응형

댓글